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 시립대학교 (문단 편집) === 단점 === 맨해튼 버러 내의 캠퍼스들은 그 살인적인 땅값과 건물 임대료 덕분에 캠퍼스가 빌딩 두어개 정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캠퍼스 생활이란걸 기대하기 힘들단 소리. 그나마 [[버룩 칼리지]]가 스트릿 하나를 통째로 소유하여 차량 출입을 막고 헌터 칼리지가 [[뉴욕 지하철 6호선]] 68번가 역 사거리 주변의 건물들을 신축하거나 매입해서 사실상 사거리 전체를 학교 캠퍼스처럼 쓰는 정도. 예외적으로 CUNY의 시초격인 [[시티 칼리지]]는 공터와 잔디밭이 있는 캠퍼스가 있지만, 그외 대부분의 칼리지들은 눈씻고 찾아봐도 잔디밭이나 야외 공터 그딴건 없다(...) 맨해튼에서의 캠퍼스 생활을 상상하는 분들은 비싼 학비를 각오하고 [[컬럼비아 대학교]]로 가자.[* 사립대인 [[뉴욕 대학교]]도 캠퍼스가 없다. 현재는 학교 건물들 사이에 있는 Washington Square Park를 주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을 뿐이며, 학교 건물들이 일반 건물들과 혼재해 있기 때문에 학교 깃발을 꽂아놓음으로서 학교 건물과 타 건물들을 구분한다. 또한 기숙사 확장기획을 시행하려고 했으나 주변 거주민들의 반발로 진행이 비관적이다.] 허나 맨해튼 이외의 버러 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들은 그나마 한국에서 상상하는 대학 캠퍼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미한인이나 한국 유학생이 많은 퀸스 칼리지의 경우 작은 뒷산 내지는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에 주변에 진짜 아무것도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서울소재 여느 소규모 대학 캠퍼스와 다를 바 없는 규모이며, 브루클린 칼리지의 경우는 베드포트 애브뉴(Bedford Avenue)를 사이에 두고 상당히 큰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대학 건물들이 그 잔디밭을 둘러쌓아 있는 형태. 캠퍼스가 꽤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가보면 적당히 보기 좋은 수준이다.[* College of Staten Island를 가면 광활한 캠퍼스를 만끽할 수 있다. 뉴욕에서 전원적인 곳을 원하면 갈만하다...] 재정난 문제가 심각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